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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미라클모닝 다시 시작] 4일차(1월 30일)와 5일차(1월 31일). 미라클모닝의 실체?! 하루 밀린 미라클모닝 후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5일차와 묶어서 기록을 남깁니다.) 이렇게 하루씩 밀리게 되면 다음날 글을 쓰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요... 사실 미라클모닝을 하는 것 자체보다 이렇게 미라클모닝에 대한 소회를 꾸준하게 적는 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날에 실패한 미라클모닝 이후 다시 시작한 미라클모닝 4일차 입니다. 많은 분들이 미라클모닝을 하면 아침에 여유롭게 커피 한 잔도 하면서, 아침시간을 만끽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저도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음... 아침시간을 확보하고, 느긋하게 책도 읽고 좋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제가 약 한 달 동안 실천해본 결과.... 절대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게 되시면, 눈이 아주 .. 더보기
[푸쉬업 40개 챌린지] 5일차. 오늘은 Feel 받아서 좀 많이 해봤습니다. 오늘은 푸쉬업 40개 챌린치 5일차입니다. 설날에 챌린지를 진행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친척들 눈을 피해서 그래도 꾸역꾸역 해내봅니다. 오늘은 미라클모닝을 실패해서 그런지 푸쉬업 챌린지를 좀 더 열심히 더 한 것 같습니다. 40개를 넘어서 약 2배 이상의 푸쉬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그냥 푹 위로 솟아버린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위에 사진으로 보면 저 어제도 계속 푸쉬업 챌린지를 이어온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인증!!! 푸쉬업을 하면서 제가 생각할 떄 중요한 것은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몇 개라도 더 해보려고 안간힘 써볼 것인가? 이 때 조금이라도 더 하면 조금 더 근육에 자극이 갑니다. 이 때 팔근육을 만지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