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라클모닝 프로젝트의 소식을 여러분들께 업데이트해드립니다.
어제 푸쉬업 40개 챌린지 역시 성공했습니다.
팔에 알이 베기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운동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서 계속해서 해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미라클모닝과 달리, 제가 의식이 있을 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푸쉬업은 할 수 있어서 뭔가 조금 달성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미라클모닝은 만약 제가 모닝콜을 듣지 못하면 오늘처럼 실패....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조금 근력에 여유가 생겼는지 오늘은 40개보다 몇 개 더 푸쉬업을 했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조금씩 푸쉬업 갯수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하... 그런데 설날 때 챌린지를 계속 이어나가기가 정말 힘들긴 하군요..
친척들 눈치도 봐야하고,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와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푸쉬업을 해나갈 에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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