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을 실천한 지 19일차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설날 아침 당일입니다. 예전같으면 명절연휴에는 그냥 쭉 늘어져 계속 잠을 잤던 것 같은데,
미라클모닝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보니, 설날에도 지금까지의 기록을 깨기가 싫어서 오늘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모두 미라클모닝을 쉬시는 것 같은 느낌?????)
오늘 저의 기상시간은 6시 36분이고, 실제로 노트북을 켠 시간은 6시 52분이었습니다.
설날에도 평소와 비슷한 기상시간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관광통역안내사 합격수기집 전자책 출판을 위한 진행도 수월하게 가고 있고,
영상, 운동 챌린지 역시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이 미라클모닝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시간을 쟁취할 수 있으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친구도 만나고, 쉬기도 하는데도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아마도 친척들이 오게 되면 오늘은 일을 많이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일단 중요한 일들의 경우는 아침에 미리 끝내두고, 친척들과 오늘은 느긋한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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