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9일차입니다.
오늘은 일어나는데 생각보다 가뿐하더라구요.
몸이 찌뿌등한 날들이 많았었는데 다행입니다.
오늘은 여유롭게 잊지 않고 타임스탬프로 인증까지 진행했습니다.
7시 기상이지만 40분 일찍 기상을 하니 이렇게 여유롭게 여러 일을 할 수 있군요.
에고 매일 이렇게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서 개그유튜브까지 봤습니다.
썸네일이 약간 자극적이기는 한데, 정말 재미있어서 넋놓고 시리즈를 계속 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책도 읽고, 지금 글을 쓰면서 아침에 했던 일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게 미라클모닝의 힘일까요? 아침에 여유시간을 가져다주는 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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