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업을 좀 더 제대로 해보고자 미끌어지지 말라고 요가매트를 구입했습니다.
다이소에서 5,000원입니다. 파랑파랑한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요즘 이 요가매트를 깔고 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딜레마가 기록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핑계입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면 충분히 기록도 할 수 있는 건데.. 약간 일기로 생각하고 꾸준히 써야 하는건데 1번 기록하는 것을 미루기 시작하니 정말 끝도 없군요.
조금 더 긴장하면서 기록에 충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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