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쉬업 40개 챌린지 2일차다.
어제와 동일하게 수평 1-1(단단한)으로 운동을 진행했고, 39개 + 1개를 진행했다.
느낌은 팔이 어제와 달리 후들후들했다.
이렇게 어플을 켜고, 자 시작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시작!!! 으악 오랜만에 하니 정말 고역이다.
아직 푸쉬업을 계속하는 것에 적응이 되지 않은 것 같다. 팔이 후들거린다. 이런 어제보다 더 힘든 과정인 것 같다.
그래도 꾸역꾸역 어떻게든 해냈다....
오늘도 어제와 동일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그래프를 보시라.
앞으로 당분간은 1일 40개의 푸쉬업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소감을 계속 업데이트하겠다.
에고 팔이 너무 지끈지끈해서 여기까지 글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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